영어를 할 줄 알면, 전세계 어딜가든 어느정도 말이 통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과제를 비롯하여 더 나아가 취업을 위한 토익, 토플, 직장에서도 유용히 쓰일때가 많이 있죠

 

요샌 취미든, 공부든 영어로 일기를 쓰는 분들도 적잖이 볼 수 있는데요. 이처럼 english 자체가 우리의 삶 깊숙히 침투해(?)있는데, 맞춤법에 관해 헷갈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. 오늘은 영어문법 검사기인 그래머리(grammarly)를 소개해드리며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!

 

 

 

영어 맞춤법 검사기

 

 

 

그래머리(grammarly)뿐만 아니라 포스팅을 위해 여러가지를 찾아보았는데, 대표적으로 슈퍼루키, 나운플러스(nounplus), 이렇게 총 3가지가 많이 쓰이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서칭해서 들어가면 위와 같은 영어문법 검사기 화면이 뜨는데, 참고로 인터넷 익스플로러(Internet Explorer)로 들어가면 온통 영어지만, 크롬 브라우저는 한글로 자동으로 번역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크롬 확장프로그램 추가

 

 

 

이 외에도 이 영어 맞춤법 검사기는 크롬(Chrome) 인터넷환경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꼭 크롬으로 실행하셔서 네모표시한 곳을 눌러 확장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주셔야 합니다.

 

그럼 영어문법 검사기 로그인을 위해 간단히 가입을 하라는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, 페이스북, 구글, 사과(애플) 계정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쉽게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기능

 

 

 

영어문법 검사기 그래머리(grammarly)는 내가 학교에 제출할 과제인지, 회사업무 이메일 내용인지 선택해 줄 수 있고, 철자와 문법을 기준으로 할지, 톤 및 전달에 비중울 둘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 

심지어 감정표현에 관한 글 표현도 검사받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.

 

 

 

 

그럼 무료로 진행할건지, 프리미엄 유료회원으로 사용할지 나오게 되는데, 꽁짜로도 충분히 철자나 문법 및 구두를 확인할 수 있기에 무료를 클릭~!

 

 

 

 

그러면 이런 팝업화면이 나오는데, 이부분은 일종의 '배너'종류라서 자동으로 번역이 되고 있지 않네요. 영어문법 검사기 그래머리(grammarly)를 대충 해석해보면 청중, 필기 스타일과 같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, 맞춤 제안으로 글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할 수 있으며, 보다 나은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 방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그럼 요런 화면이 뜨게 되고, 오른쪽을 보면 파일을 불러들일 수 있는 'New' 항목과, 최근파일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. 사용법 예시를 보여드리기 위해 시범파일인 'Demo document'를 눌러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그럼 이렇게, 왼쪽에는 내가 확인받을 문서글이 나타나게 되고 틀린 단어엔 빨간줄, 잘못된 문장엔 파란줄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. 오른쪽화면은 올바른 표기로 바꿔줄 수 있게 직관적으로 알려줍니다.

 

영어문법 검사기의 맨 오른쪽 '57'이라는 숫자가 보이시죠? 이 문서의 맞춤법 표기 점수가 100점 만점 기준으로 57점이란 뜻이랍니다.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한 역할은 다했다고 할 수 있겠죠?

 

 

 

 

그리고 크롬 확장프로그램 추가하면 좋은 이유중 하나가, 번역하는데 자주 사용하시는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나 구글번역기를 이용할 때 인데요.

 

위와같이 바로바로 단어를 수정해 줄 수 있는 편리함도 활용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. 지금까지 그래머리(grammarly)에 관하여 알아보았는데요. 참고로 유료는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.

 

 

 

무료와 유료 차이

 

 

 

영어 맞춤법 검사기로서의 기능은 무료로 충분하겠지만, 간결이라던지, 서식, 자신감있는 언어 등의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.

 

 

 

월별로 본인이 어떤 서비스를 받으면 좋을지 간단히 4가지의 유료항목이 있습니다. 영어문법 검사기는 앞서 말한 것 처럼 무료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, 사용자의 원함에 따라 무료와 유료 차이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면서 이만 끝마치겠습니다~!